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 채용공고를 확인해보니 생산설비(공무) 직무에 재료/신소재/금속 전공자가 지원할 수 있더라고요. 저는 재료/신소재/금속 전공자가 해당 직무에 필요하기에 채용공고에 그렇게 적혀있는 것이라 생각은 하지만, 제 주변에는 재료/신소재/금속 전공자가 석유화학 회사에서 생산설비(공무) 직무로 일하고 있는 사람이 없어서 제 궁금함을 풀 수 있는 방법이 없기에 이렇게 질문을 하게 됐습니다. 저는 신소재공학을 전공했지만 저희 학교 신소재공학과에는 석유화학에 관련된 과목이 개설돼있거나 커리큘럼이 짜여있지 않아서 이쪽으로는 전혀 배경지식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이지만 대부분 대학의 신소재공학과가 이쪽으로는 커리큘럼이 안 짜여있을 거라 봅니다. 한편, 생산설비(공무) 직무는 기계공학이나 전기공학 전공자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석유화학 지식도 없고 기계나 전기 전공자처럼 설비 관련 지식도 없는 재료/신소재/금속 전공자가 왜 해당 직무에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소자 개발은 OLED 소자 개발, Oxide/LTPSTFT 소자 개발 등이고, 재료개발은 Oxide/LTPs 소자 재료, 인광/형광 OLED 재료, encapsulation 재료, 기구 재료, 투명/flexible 재료, 친환경 재료 등을 개발한다고 쓰여 있는데 각각의 차이점을 잘 모르겠습니다. 이에 대해 혹시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금송 증착 후 Negative PR의 Lift off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 bow가 발생해서 전극이 쇼트가 나는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 증착되는 전극 패턴과 패턴 사이( 빈 공간)을 최소 선폭 CD로 잡았을때, PR 측벽에 증착되어버린 금속이 있다면, 이러한 Metal bow에 의해서 PR이 Lift off 떨어져 나갈떄 1. Sidewall에 증착된 메탈까지 남아서 금속 전극 패턴 Size는 커지고 금속 전극 사이 빈공간의 CD가 줄어드는게 맞나요? 2. Sidewall에 증착된 메탈까지 떨어지면서 금속 전극 패턴 Size는 작아지고 금속 전극 사이 빈공간의 CD가 늘어나는게 맞나요?